꼭꼭꼭 틀어주세요..
- 작성일
- 2003.07.16 13:23
- 등록자
- 이효정
- 조회수
- 109
안녕하세요..몇일 전에도 사연을 오렸던 사람 입니다.
기억이 안나신다구요? 그럼 섭섭한데...
아기낳은 산모..입원..퇴원...간략하게 줄인건데..기억 나시죠?
오늘이 저와 저의 소중한 아기 재영이와 저희 친정엄마..
와 함께..나들이 가는 날이거든요...날씨도 좋다구 해서..
엄마는 6개월가량 병원에 계셨다가 퇴원한지 얼마 안되거든요..
교통사고 때문에... 가만히 누워 계신지만..3개월 꼼짝도 못하셨죠...그때 이 착한 딸 효정이가 수발을 다 들었답니다...
그때 저두 우리 소중한 아기 재영이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던 때라...고생많이 했어요..저와 우리 신랑...저는 병원에서 조산위기까지 가서...입원도 하고...다시 퇴원해서 엄마 병수발 들고.
이만하면 착한딸 맞죠? 제가 엄마 속상하게 해드린게 많아서...
그래서 엄마 아프고 힘들때..효도라도 하자...라는 맘에 ...
다른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네요..ㅎㅎㅎㅎㅎ
식구들이 오랜만에 다 모여 이렇게 놀러를 갈 예정입니다..
저희 무사히 다녀 오라고 신나는 노래...우리 재영이가 틀어주면 가장 좋아하며...배내짓을 잘하게 하는 노래...
보아의 아틸란트시의 소녀...꼭 틀어주세요...
참참참...8시 40분경에 꼭 틀어주세요...
그리고 이날 이 저희 귀여운 아기 재영이가 50일 되는 날이거든요...축하축하축하...해주세요...좋은 선물도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