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입좀 들어가게 해주세요^^
- 작성일
- 2003.07.18 08:52
- 등록자
- 안미경
- 조회수
- 120
안녕하세요?오늘은 비가 무척 많이 내리는 아침이네요,내일도
비가 올려는지..가뜩이나 기분 안좋은 우리자기 기분 더 안좋을 텐데..비가 안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우리 강영오빠가 기분이 안좋은 이유인 즉슨,내일은 토요일..정상적으로 하면 우리 둘다 쉬는 날인데 우리오빤 내일 회사에 일이 많아 부득이하게 출근을 해야 하거든요..그래서 몇일전부터 투덜대느라고 입이 한뼘은 나왔을거예요..저랑 하루종일 잠만 잘려고 했다나,어쨌다나..^^사실 금쪽같은 공휴일인 어제,제헌절도 출근했거든요
입이 나올만도 하죠뭐,,^^남들이 들으면 무슨 남자가 출근하기싫다고 입이 나오냐고 웃을지 모르겠습니다만.출근하기 싫은 이유가 순전~~~~~히 저 때문이라니까 이뿌게 봐줘야 되지 않겠어요?^^너무 닭살을 떨었나요?지금쯤 투덜대며 운전하고있을 우리남편 강영오빠,주말이니까 기분좋게 근무하고와,저녁에 자기 좋아하는 카레 맛있게 만들어놓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알았찌?
우리 이뿐 자기 화이링~!!^^ 이따 저녁에 봐!!
-강영오빨 이한몸 뽀사질때까지 사랑하는 앙큼쟁이 미경이가-
<<신나는 노래로 기분을 엎!시켜주고싶네요.코요테에'비상'부탁드립니다. 부탁한가지만더!출근시간이 8시~8시20사이니까 그시간대에 부탁드립니다.세원언니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