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미,,,,힘들어 죽겄쓰요,,ㅡ,.ㅡ
- 작성일
- 2003.07.18 23:29
- 등록자
- 정유진
- 조회수
- 126
안녕하세요...세원언니..^-^
저는 H여중..[다 티나죠..? ㅋㅋ]에 다니는 아주아주
착실한 학생이여요..^-^
요즘 제가 살을 쫌 빼려고...학교 갔다와서 학원가기 전
공원에서 운동을 하는데...너무 힘들어요....
첫날은 "그래.. 조금만 더 하면 살 뺄 수 있을꺼야.."
둘째날.."내가 꼭 해야 되나..?"
셋째날.."그냥 도망가버려..? "
넷째날 "에잇 모르겠댜..."란 심보로
집으로 돌아가려는 제 발걸음을 엄마께서 겨우 붙잡았답니다..
점점 운동을 해야 될 목적을 잃고 하기 싫다는 생각밖엔...
작심삼일이라더니...지금 4일째인데...괴로와요....
신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제 정신력이 흔들리고 있어요...
여태껏 제 정신력 하나로만 살아 왔던 지난 인생..(?)
한순간에 무너지려 합니다...
어서 살을 빼서 학교친구들 학원친구들에게
당당히 자랑하고 싶은데 말이죠...
지금 애들이 학원에서 조는 제 모습을 보고....
그만 쫌 먹고 공부 좀 하라고 하는데...
저는 피곤해서 자는거라구요...,ㅡ.ㅡ;;
세원언니...요즘 점점 살 뺄 의욕을 잃는 저에게
힘 낼 수 있는 노래 한곡 부탁할께요..^-^
아....언니 이 말 좀 전해주실래요~~
나의 사랑스런 2-6반 쁘렌드들~~~
나 열심히 운동해서 살 뺄꺼니까...
옆에서 응원 많이많이 해줘~~
여름이니까.....
더위 먹지 말고..[워낙 우리반 애들이 약해서...근데 약한애들이 급식때 음식 하나도 안 남긴데요~~ㅋㅋ]
약한 몸으로 많이 움직이 말구...^-^
이 사연 들으면 학교에서 선물 돌려야 돼~~[나 덕분에 방송 타쓰니까..]
그리구...최정민선생님~~ 다리 빨리빨리 나으셔요~~^-^
세원언니 여름감기 조심하시구요..^0^
항상 즐거운 방송 부탁 드려요...
아침마다 매일 언니 목소리로 아침을 깨는 절 위해서라도..
그럼...안녕히 계세요~~
다음 사연 보낼때까지..[아..저를 위해서 화이팅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