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연 안읽어 주시면 삐질겁니다.
- 작성일
- 2003.07.19 14:37
- 등록자
- 이효정
- 조회수
- 118
안녕하세요..세원언니!!!
제가 23살의 애기 엄마겸...회사원입니다.
매일 이른 아침에 자는 아기 재영이를 깨워...저의 친정집에
데려다 줍니다. 몸이 아직은 많이 불편하신 엄마가 재영이를 봐주시고 계셔서요...너무 어려서...그리고...이제 웃기 시작하고 이제 꼼지락 꼼지락 움직이기 시작한 아기...를 다른사람 손에 맞기기 싫다는 엄마때문에 이렇게 집에다 매일 데려다 주고 저와 제 남편 남준씨와 출근을 서두룹니다. 항상 재영이에게 미안한 마음... 그래서 퇴근을 상사님들의 눈치가 보이지만 좀 일찍 사정이 있다는 말과 함께...일찍 퇴근합니다.
이제 저의 아기 재영이가 세상에 태어난지..72일하고 17시간 17분이 자났어요...5월7일 저녁9시3분에 태어났거든요..ㅎㅎㅎ
아침부터 너무 긴 사연을 띄우는건 아닌지...
활기찬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고 싶어요...
저의 소중한 아기 재영이와 저의 사랑하는 남편 남준씨와 함께
듣고 싶어요..김형중의 그랬나봐...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