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짝 물러났더니...
- 작성일
- 2003.07.22 23:56
- 등록자
- 김현아
- 조회수
- 117
세원님 안녕하세요~
모닝쇼 문자가 생긴후로는 인터넷 사연은 첨인것 같네요...
잘 지내셨죠?? 간간히 세원님의 목소리가 잠길 때 목감기가 걸리지나 않았는지 걱정이 됐거든요..
세원님 목소리를 들어야지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잖아요..(저 입술에 침 안 발랐으니까 진담인거 아시죠??..^^)
오늘은 며칠동안 꿀꿀햇던 제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남자친구랑 말로 표현못하는 신경전을 했었거든요..
제 남자친구랑은 6년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이제서야 서로 맘이 전달됐거든요..그래서인지 친구인 우정일때와는 생각하는게 많이 달라져요,,그래서 서로의 의견차이도 있구요..
그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다가 오늘은 다시 화해 아닌 화해를 했답니다...
신경전벌이는 동안 회사일도 힘들었었나봐요...
제가 힘은 못 되어줄 망정 더 괴롭혔으니...
이제 회사에 갓 들어간 초년생이라 많이 힘들어하네요..
대구에 있어서 힘들어 할 때 옆에서 위로를 못해줘서 많이 미안해요...남자친구가 담주부터 휴가거든요..
그때 포항에 놀러오면 언니방송 들려줄려고 하거든요..
"승원아 힘내~~화이팅~!!! 내가 있잖아~~"
이말도 꼭 같이 해 주세요~~~*:..:*
신청곡은요...
Westlife의 Season in the sun
세원님 신청곡 좀 틀어주세요~~^^*
아~참!!
신청곡 시간은요~~7:30~~8:00 사이에 틀어주세요~
꼭이요~꼭!!!
모닝쇼 가족 여러분들도 오늘하루 멋지고 행복한 날 보내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