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널 인정하려해...
- 작성일
- 2003.07.29 22:34
- 등록자
- 최동민
- 조회수
- 13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리네여~
지난번 in your letter=오~힘을 내라입니다~^^;;
이제 수능이 오늘로 98일 남았네요~ㅡ.ㅜ
월요일에 100일주대신 학교에서 나온 100일떡을 먹었는데 체할뻔했습니다.왠지 모르게 전에 먹던 떡과는 맛이 틀리더라구요.기분탓인지...
학교생활하면서 솔직히 D-day에 그렇게 신경쓰지않고 지내왔는데 막상 달력에 99가 찍힌걸 보니 실감이 나네요.뭔가 모를 압박감과 막막함,떨림,설레임,기대,초조함,제가 느껴봤던 긴장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새로운 느낌을 이젠 날이갈수록 더받게 되겠죠?
그해서 저도 어쩔수없이 이제는 수능이란 놈을 인정하려고 합니다.어차피 만날언덕을 열심히 공부해서 넘어볼렵니다~^^
그런 의미에서 뱅크의 이젠 널 인정하려해~들려주세요~
수능치고 또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