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동생 화이팅!
- 작성일
- 2003.07.30 19:34
- 등록자
- 김은현
- 조회수
- 109
안녕하세요?
동생 데려다 주고 출근하느라 항상~ 이시간엔 모닝쇼 듣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사연 올리게 된 이유는,
제 이쁜 동생이요~~
남자친구와 만나왔던 5년이라는 시간을 어렵게 정리하고 힘겨워하고 있답니다. 첨엔 그저 사소한 다툼이겠거니 하고 걱정을 안했었는데 글쎄 일주일을 제데로 먹지도 못하고 밤마다 눈물만 흘리더군요.
잘 될꺼라고 ,기다리라고 얘기하면서 달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린것 같아서 이젠 더이상 얘기도 못하겠습니다.
평소에 언니라고 뭐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이번에도 힘이 못되주는것 같아서 많이 미안했습니다.
언니가 늘 감싸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고 아직 어리니까 더 좋은 만남 가질 수 있을꺼라고 얘기 해 주세요
사랑하는 동생아~ 언니가 많이 많이 사랑한단다. 힘내!
동생이 이노래를 들으면서 맘 정리 했다고 하네요.
다시는 울지말고 훌훌 털어벼렸음 하는 바램으로
"빅마마" -체념- 들려 주세요~~ 꼭이요!
(참! 들을수 있는 시간이요 8시 30분~8시 40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