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지 않은 고백....
- 작성일
- 2003.08.13 20:15
- 등록자
- 이영민
- 조회수
- 112
이젠 정말 옛날일이 되었네요.
경포대 바다를 거닐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흥얼거리던 그 노래...그래서 더 좋았던 그때를...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올려요.
이승환이란 가수를 좋아하는것부터 넘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착각이었나봐요.
이렇게 각자의 길을 가고 있으니,...
그래도 후횐없어요. 제게 '첫사랑'이란 소중한 시간들을 주었으니까요.
'이 넓은 세상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그댈 만난걸 감사해'
노랫말이 예쁜 이승환3집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신청합니다.
p.s 세원언니라고 해야는지, 세원씨라고 해야하는지....음..DJ님,
방송 혹시 나가게 되면, 14일 8시 30분쯤에 부탁드려요.
힘드심할 수 없구요. 흑흑~언니~~~~~!!
출근해서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운전하다가 깜짝 놀랄까
봐서요. 혼자 북치고 장구 치는듯...^^에구..
아, 그리구 이번주 토요일은 정말 승환오빠의 노래를 라이
브로 들으러 부산에 가요.
기다려지고, 설레고......
다녀와서 글 올릴께요. 그리구, 감사드려요. 행복한 아침을 열게
해 주셔서....신곡 테잎이 필요없구 채널을 정~말 고정하고픈 방
송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