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린니를 위한 발라드에 얽힌 슬픈 이야기
- 작성일
- 2003.08.15 03:33
- 등록자
- 안강희
- 조회수
- 106
한국인이 좋아하는 이곡
이런사연이 있어요.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는데 남자는 군대를 가게 되었어요.
전쟁터에서 한 쪽 다리를 잃고 사랑하는 연인 앞에 나서지를 못
하고 멀리 떠났답니다.
세월이 흐르고 차마 잊지 못한.....
아니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그녀가 성당에서 결혼을 한다는 소
식을 듣고 멀리서 서서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려고 간 성당에서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신랑의 두 팔 두 다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의 건강한 육체만 사랑한 것이 아니고 그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큰 슬픔에 빠졌답니다.
그 슬픔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곡이 아드린니를 위한 발라드입니
다. 그 연인의 이름이 바로 아드린리이고요.
신청곡은 '아드린리를 위한 발라드'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 더욱 더 사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