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같지 않은 여름을 보내며....
- 작성일
- 2003.08.19 20:38
- 등록자
- 김민경
- 조회수
- 72
올 여름은 정말이지 너무나 이상한 계절이네요.
계속 내리는 비로 여름을 실감할 수가 없네요.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
이 비로 걱정이 늘게 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비때문에 과일이며 농작물들이 제대로 자라질 못해서
농민들이 한 해 농사를 망쳤을 뿐더러, 공급되는 양보다
수요가 더 많으니 가격도 천정부지로 오를텐데....
올 추석을 보내려는 일반서민들도 추석비용때문에
주름살이 하나 더 생길 것 같네요.
요즘 경기가 최악이라서 IMF가 다시 왔다고 하던데...
하루속히 경기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아침에 페이지의 단심가를 들려주시던데.... 참 좋더라구요.
너무 애절한 사연이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단심가 다시 들려주셔도 좋구요.
조관우의 "마지막 안식처", 김범수의 "비가"도
같이 들려주시면 더 좋겠네요.
너무 욕심이 많은가 ????
시간에 맞게, 상황에 맞게, 편하신대로 알아서 들려주세요.
세원씨! 늘 즐거운 음악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