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라디오를 들을때..
- 작성일
- 2003.08.27 18:01
- 등록자
- 정영란
- 조회수
- 79
음음~~~ 엉니~~~ 안뇽 하세요^^
오늘 아침은 제가 듣고 싶은 노래를 들어야 되기땜에..
말 몇마디 적고 신청곡을 띄울려 합니다.
매일아침... 30분 ... 그니까 8:00~8:30 까지 져잉~
제 출근 시간임돠.... 어느새 익숙해져버린..
모닝쇼쇼쇼~~~ 차만 타믄... 일루 주파수를 맞춘답니다~*
불행이도...;; 주파수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이리저리 맞추다보믄... 낯익은 목소리에 고정을 시킵니다..
볼륨은.. 꼭! 25~ 30으로 맞춰 놓구요..(그래야 잘 들리져잉~)
제 아침출근엔.. 늘 엄마가 .. 옆에서 같이 하십니다.
저희 엄마.. 국악인 이십니다. 요즘 한창 바쁜와중에도..
집안일 신경쓰랴 , 딸래미 화내는거 받아주랴 고생하십니다.
아침마다 참을성 없는 저땜에 뿔을 하나 달고 다니십니다.
지금도 옆에서 듣고 계실텐데.. 말은 그렇게 해도..
맘만은 아니라고... 전해주시겠어요?
그리구... 사랑한다구요^^ 다시태어나도.. 부모로 섬기고
싶다구요~~ 혹시나.. 저희 아빠 듣고 계실지 모르니까요..
아빠도 ~~ 사랑 한다구요
신청합니다~ 플라워의 "Mother"
모두들 웃는 하루 보내세요^____________^
- 철없는 딸
------------ 8:00~8:25사이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