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씨 파이팅 !!!
- 작성일
- 2003.09.18 01:23
- 등록자
- 김하영
- 조회수
- 73
안녕하세요?
매일 듣는 라디오지만 사연 보내기는 오늘이 처음이네요.
쑥스럽기도하고 새롭기도하네요.
우리는 결혼을 일찍했어요.
그래서 신분은 둘 다 학생이지요.
4월에는 우리 아기가 태어나는 바람에 저는 휴학을 했고,
남편은 밤에는 학교를 가고 낮에는 일을 한답니다.
물론 시댁에서 함께 살죠.
매일 힘들어 하는 남편에게 무뚝뚝한 제가 말한 마디 따뜻하게 해 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무심하죠?
작년부터 준비해온 공무원 시험ㅁㅁㅁㅁㅁㅁ도 10월이면 치게되네요.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구요.
이렇게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밝은 빛이 금방 비치리라 믿는다고 언니가 남편에게 격려해주세요..
아마 내일 아침 출근길엔 깜짝 놀라겠죠..
부탁해요.
노래는요. (박혜경의 안녕)이구요.
시간은 7시35분에서 50분 사이에 부탁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