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이모에게
- 작성일
- 2003.09.22 16:56
- 등록자
- 이지현
- 조회수
- 70
딸아이가 세원아씨의 팬이예요.
딸아이의 이름으로 게시판에 입장을 하였답니다.
세원아씨, 안녕하세요?
어쩌면 그리도 낭낭한 목소리를 가질수 있는지?오! 정말 부러워요. 출근길에 방송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저에게는 이모가 많아요. 다섯째 이모는 꼬마이모로 불린답니다. 꼬마이모는 영원한 꼬마이모예요. 저랑 다섯살 나이차이로 친구처럼 지내요. 꼬마이모. 마흔중반이 된 꼬마이모. 이제는 이름을 바꾸었어요. 막내이모라고. 막내이모는 대구에 살아요. 지금 이 방송을 들을 수는 없겠지만 인터넷으로 들으면 되죠. 제가 힘이들면 이모에게 하소연하고 이모는 그 넋두리를 다 들어주고. 이모가 힘이들면 제가 무엇을 해 드려야하죠? 요즘은 이모가 조금 힘이드신가봐요. 이모, 힘 내시고 밥 많이 드시라고 노래한곡 드리고 싶어요. 길은정씨의 ( 소중한 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