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인생...
- 작성일
- 2003.09.29 08:11
- 등록자
- 김소희
- 조회수
- 90
언니~ 어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동생과 강뚝에가서 전 책을 읽고 동생은 며칠전에 산 디지털 카메라로 이것 저것을 찍더군요...
아홉살 인생...
너무 재밌었어요. 혼자서 책읽으며 웃어 본지가 너무 오랫만이였어요..
순수한 산동네 친구 여민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현실보다 욕망을 더 사랑한다더군요. 대개의 경우, 욕망은 찬란하고 현실은 끔찍하기 때문이래요. 그러나 끔찍하건 않건 사람은 어차피 현실 속에서 살 수밖에 없으며, 욕망도 현실 속에서만 실현되는 것이래요. 현실은 우리를 속이지 않으며,도리어 우리가 현실을 속이기 마련이다.
책에 나오는 내용이예요...
어째거나 귀여운 여민이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데 어떤 노래가 좋을지 생각이 안나네요. 언니가 귀여운 여민이와 저를 위해 선곡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언니 아시죠?8:00~8:20사이랍니다...부탁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