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사람들...
- 작성일
- 2003.10.03 23:33
- 등록자
- 남희성
- 조회수
- 88
안녕하세요... 모닝쇼 가족 여러분~~~!
아침 날씨가 쌀쌀 하죠?
전요,,,직업의 특성상 요며칠 바닷가 항구 근처에서 일하게 됐는데 알고보니 오징어 철이더라구요.
연신 들어오는 배들과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사람들...
모닝쇼와 함께 활동(?)하는 저로서도 일찍부터 일하는것이 늘
불만이었었는데 제법 차가운 바닷바람에도 아무런 동요없이
분주히 움직이는 뱃사람들을 보며 아침일찍 일어나기 싫어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몇년전인가 항구근처에서 밤샘 작업을 했었는데
새벽 3시경,,, 항구에 있던 수많은 배들이 불을켜고
일제히 바다로 나가는 장관을 봤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애인이 생기면 부지런함이 얼마나
아름다울수있는지 같이 보며 느끼고 싶었었는데... 훗^^
모닝쇼 가족분들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땐 가끔 뱃사람들처럼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생각하세요...(모닝쇼 제작진들을
생각하셔도 될듯...)
아시다시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논스톱 버젼^^)
모두들 힘들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이런 분들이 있는한 우린 끄떡 없겠죠?
워니님 의견 $%*@^^
신청곡 : 애즈원-원하고 원망하죠.
사연이랑 매치가 잘 안되는거 같아용~~~*ㅋ
P.S 워니님! 어저께 별밤 공개방송 어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