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세요.
- 작성일
- 2003.10.08 10:28
- 등록자
- 김민정
- 조회수
- 75
몇일전에도 오늘도 문자메세지로 신청을 했는데 나오질
않네요.. 아무래도 신청자가 많아서 이겠죠..
저희 신랑이 감기로 너무 고생을 하고 있어요..
제가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아내로, 직장인으로, 학생으로 바뿐
는 절 대신해서 매일 아침, 식사까지 챙겨주며 출근하던
신랑이 아프니까 제 마음이 넘 아파요..
그동안 못했던 것들도 막 생각이 나구요..
어젯밤 뜨거운 이마와 식은 땀을 연신 흘리는 그이를
보구는 눈물이 났어요..
회사에서 넘 많이 고생하는데 내가 좀더 잘해줘야 되는데..
그런생각하면서요..
꼭 들려주세요..
이승환의 세가지 소원..
그리고 사랑한다고 이제 우리서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고
전해주세요..
아침마다 좋은 방송으로 수고가 많으세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아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