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며...
- 작성일
- 2003.10.17 06:36
- 등록자
- 김명량
- 조회수
- 74
안녕하세요. 세원님.. 아주 오랜만에 출석하네요. 그렇다고 결석한 것은 아니고요, 매일 저의 신랑이랑 함께 FM모닝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합답니다. 오늘은 저의 신랑이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꼬옥 3일째 되는 날이랍니다. 저희에게는 작심3일이란 있을 수가 없죠.이틀동안은 저녁시간을 내어서 헬스장을 갔었는데 오늘은 제가 저녁에 약속이 있어 아이들을 돌볼 수 없다고 새벽 5시 20분 알람으로 일어나더니 헬스장을 가더라구요. 이만하면 제가 저의 신랑을 예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아시겠죠.요즈음은 다시 첫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연애기간 6년, 결혼한 지 만 7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말이죠..몇 달 뒤면 개구리처럼 약간 삐진 듯한 뱃살을 만지는 행복은 없어지겠지만 대신해서 멋진 배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기대하셔요..ㅠㅠ
신청곡 : un의 crazy for you
8시 10분에서 25분 사이가 제일 좋구요,세원님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