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털 나고.....
- 작성일
- 2003.10.27 10:59
- 등록자
- 최영진
- 조회수
- 77
WOW!!!
이게 왠 일입니까???
포항 MBC 짱! 아니 정세원씨 이하 모닝쇼! 쇼! 쇼! 쇼!
모든 스텝 여러분 고맙습니다.
울 마눌이 아침에 얼메나 좋아하는지...
한결 울진으로 올라가는 일이 가볍고 즐거웠습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고 두서없이 쓴 글이라 사연 채택이 안되었을거라 생각하고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사연을 들으니 그 또한 감동에 물결이 내 가슴을 때리더만요.
또 축하할 일이 있어 사연올립니다.
저희 누나가 1년새에 45 킬로그램에서 70 킬로그램으로 살이 쪘지 뭡니까???
모다못한 울 아부지께서 도저히 널 보고는 못살겠다며...
창원에 모 단식원에 들어간지 언... 2개월!!!
53 킬로그램으로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과 힘께 11월1일 집으로 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누나를 먼저 제치고 장가를 먼저 간것도 방송을 통해 미안하다라고 전하고 싶구요.
잘난 참한 신랑 빨리 만나 결혼하라고 빌어주세요.
누나가 넘 살이쪄서 밀어온 가족사진 누나의 감량과 함께...
찍었으면 하는데... (아... 눈치보이네요^^)
될까요???
그럼 다시금 울부부 고맙다고 인사올립니다.
꾸~~~벅!!!
신청곡은 지가 넘 좋아하는 18번 박하사탕임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