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기사건... 사실여부를 밝힙니당 ^^;
- 작성일
- 2003.10.27 15:22
- 등록자
- 최왕근
- 조회수
- 64
안녕하세요 (--)(__)(--) 정중히 (^.~)V
2003년 10월 24일 금욜 아침8시에 "엉덩이 종기사건"
저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는걸... 뒤 늦게서야 알았습니다... 사실여부를 알기위해... 다시 듣기로 듣던중 허허~~~ 이거참 쑥스러워서 혼났습니다... 근데요 다행히도 제 주위의 사람들은... 아무도 못 들었답니다... 모 들어도 다 아는 사실이라 괜찮긴 하지만요...ㅎㅎ (그래도 방송탔는데 앞으론... 모두 들을수 있도록 강조해서 방송해주시길 바라면서...^^;)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엉덩이에 난것은 종기라기 보단... 염증에 가까운 아픈상처랍니다... 꼭 종기라 하니깐... 제가 무척이나 지져분해 보이더군요... 정정해주시길 부탁...
기분나쁘진 않았어요... 오히려 기분이 좋았답니다... 근데 절 감싸 주시는 누님의 열변에 감동받았습니다... 언제 한번 뵙고 싶네여... 밥이라도 한끼대접하고 싶은데 ㅋㅋㅋ (아마도 출근길에 이 방송을 듣고있을 제 여자친구에게-> 미~~~~안!!! 멜롱!!!)
병원은 계속다니고 있었고요... 이제 거의 다 낳았습니다.. 아직 앉는데 지장은 있지만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는요... 저의 이쁜 공주 정아에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주야~~ (저희 호칭입니다... 여기서 주란? 공주의 줄임말로써 누님도 나중에 호칭을 이렇게 함 해보시길 ^^) 그니 엉덩이 다 나면... 재밌게 놀아줄게... 쫌만 참오 알찌... 언제나 늘 느끼는 거지만... 너가 내 옆에 있어주어서 참 행복하구나... 사랑해..."
누님 신청곡은 " 우리 사랑 이대로 " 틀어주세요... 우리 사랑 이대로 영원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그럼 누님은 엉덩이 조심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정중히(--)(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