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꼭 봐주세요
- 작성일
- 2003.10.27 15:27
- 등록자
- 김미경
- 조회수
- 86
어 글쓰는거 3번째 쓰는고에요~~ㅠㅠ
한번은 컴이 다운되서 한번은 다 쓰고 저장하니..
로긴하라고 해서 삭제되구..에구.. 글올리기 힘들다..
안녕하세요.. 저는 언니의 이쁜 목소리로 아침을 시작하는
애청자입니다...많이 듣기는 했지만 글을 쓰기는 처음인거 같네요.... 언니 목소리 넘 이뻐요.. 꼭 말하고 싶었어요...^^
다름이 아니라..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언니의 이쁜 목소리로 좀 전해주세요...(믿어요^^*)
고마운 사람은 저의 남친입니다.
7개월전에 초등학교 반창회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첨이거니 그랬는데 7개월동안 만나면서
느낀거지만 이 친구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았습니다.
이제서야 그 친구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변함없이 날 아껴주고 마음써주는 남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나야 볼때기(남친이 지어준 별명이라 알겁니다.. 저란걸^^;)
요즘 힘들어하는 날 보면서 많이 속상했지.. 속상해 한다는거 알면서 표시 안낼려고 노력했는데 표시가 났나봐.. 전에 메일 감동적이었어... 늘 나한테 감동주고 잘해주는 니가 너무 고마워
한없이 나에게 주는 니 사랑이 헛되지 않게 잘할께..
너무 걱정하지마... 고마워...내가 많이 좋아한다는거 알지
우리 마음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부터 남친이 아침에 저를 태워주는데요..
저 때문에 좀더 일찍 나와야하는 남친과 카풀하시는 직원분께
좋은 노래를 들여주고 싶은데요.. 언니가 좋은곡 있으면 틀어주세요.. 아침에 노래를 듣고 하루종일 신이나는 곡으로요...
참참참... 중요한건요... 만약 저의 사연이 올라간다면....ㅋㅋ
제가 그 자리에 있으면 쑥스러우니까.. 제가 내리고 난후인
3부에 8시10분에서 20분사이에 틀어주세요.....
언니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