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쇼가 위로가 되네요 ^^
- 작성일
- 2003.10.30 17:46
- 등록자
- 허매희
- 조회수
- 70
젊은날엔 누구나 울창한 숲속 한그루 나무같은 고독속에서 꿈과 사랑과 정든 사람들을 차례차례 잃어가는 상실의 아픔을 겪게 마련이다..
소설 상실의 시대 표지에 쓰인 글귀인데여..
요즘 제가 바로 그 시기인가 봅니다..
슬럼프에 빠진지 조금은 긴 시간이 지나가는데
마니 힘에 부치는거 같아여.
근데..오늘 아침 언니 방송 들으면서 기분이 한결 조아진걸 느끼네여..
제가 너무나 좋아하구 즐겨듣던 곡이 이렇게나 마니 나오다니..
FM모닝쇼가 제게 위로가 되려했나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여..
그리구 저희 어머니가 요즘 마니 아프시구 힘드신데..
빨리 모든일이 잘 해결되길 빌어주세요~
하오의 기억속에 신청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