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건강비법.....
- 작성일
- 2003.10.31 00:05
- 등록자
- 김명량
- 조회수
- 73
안녕하세요. 세원님!!! 출석체크합니다. 오늘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편두가 자주 붓는다는 사연이 있더라구요... 아파본 사람만 그 고통을 안다고....쪼금 도움이라두 될까싶어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사흘을 멀다하고 편두로 병원신세를 져야만 했죠... 여러해가 가고 중 3때의 어느 봄날 편두성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그러지 않겠어요... 고등학교 시험치고 나서 수술 받겠다고 미뤄뒀는데 32살인 지금도 편두 수술을 받지 않고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제게 어떤 변화가 있었냐고요??? 궁금하시죠.
첫째로는 편두가 부어왔을 때 바로 병원행이 아니고 깡으로 버텨본다. 둘째 평상시 정신없이 바빠본다.왜냐하면 아플시간을 만들지 않으려고...ㅋㅋ 셋째 열이 오르락내리락 할 땐 열관리를 잘 할 것. 한기를 느낄 땐 아주 두툼한 옷을 입었다가 식은 땀이나고 갑갑함을 느낄 때 바로 신선한 공기를 통하게끔 두툼한 옷을 벗어둔다. 넷째 시장에서 배 한박스을 산다. 그리고 목감기에 좋은 재료를 섞어서 즙을 만들고 음료수 대용을 한다. 다섯째 열이 없는 사람에게만 하면 좋은 방법. 인삼을 뿌리째 깨끗이 씻은 후 쌉쌀한 맛을 느끼도록 아주 맛있게 얌얌 씹는다.
아셨죠.... 모닝쇼 애청자 여러분!!! 그렇게 감기로 살아야만 했던 제가 이젠 건강하면 자신이 생깁답니다. 여러분도 꼭 해 보셔요.특히나 다섯번째 방법으로 제가 큰 효능을 봤는데요 저희 어머님께서 늦가을만 되었다하면 냉장고 과일한켠에다가 인삼을 사서 신문종이에다가 말아두시거든요.오래 보관도 될 수 있고 씹어 드시면 달콤한 끝맛이 입안 가득 맴돌아서 끝내주죠. 여러분도 꼭 테스트 해 보시길 바래요. 주의사항은 열이 없는 사람만 가능하답니다.
신청곡은 K-POP의 젊음이 듣고 싶네요. 꼭 틀어주실거죠. 시간은 8시10분에서 25사이가 가장 좋은 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