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장의 달력을 남긴채
- 작성일
- 2003.11.01 02:48
- 등록자
- 유승훈
- 조회수
- 75
오늘부터 앞으로 달력을 두장을 남기고 있네요.
올해는 저로서는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까지 많은 일이 있었네요.
세원누님의 목소리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말만을 전한거
같은데 오늘은 남은 두장의 달력에 사랑의 하트를 그려넣고
싶어서 글을 올려요.
"자영아!! 지나간 많은 시간보다 앞으로 함께할 시간이 많잖아
서로 동갑이라는 이유로 많이 싸운거같네. 정말 유치하지만
너무나 서로에게 믿음이 커서 미움더 컷던거 같다.
이제는 두장의 달력뒤에 있는 수많은 달력을 생각하면서
사랑하면서 지내자.... 사랑해!!!"
세원누님 언제나처럼 8시40분쯤에 틀어주세요!!!
신청곡은 야다의 진혼입니다...자영이가 좋아해요!!!
누님도 두장남은 달력에 큰 하트를 그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