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아빠가 널 지켜 줄께
- 작성일
- 2003.11.07 00:55
- 등록자
- 장해진
- 조회수
- 72
11월 2일날 대구 친구 결혼식에 갔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해 하는 친구를 보니 저에 2001년 3월 25일 결혼식이 생각이나더군요 그때는 나도 저러게 행복했지! 그런 나는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 결혼하지 1년만에 2살된 어린 아이를 뒤로한체 아이 엄마는 다른 삶을 찾아 떠나고 이제 할머니와 살고 있는 하나뿐인 나에 천사같은 아이에 사진을 매일밤 보고 그리워 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야 조금만 참자 곧 아빠와 살 날이 올거야 나에 모든 걸 다바쳐서 널 지켜줄께 엄마가 없다고 기죽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올리는 글이 이렇게 침울한 글이라 죄송합니다 다음에 활기찬 글 올리겠습니다
신청곡이 있는데 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용복님에 " 아이야" 부탁합니다
8시 이후에 들려 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모닝쇼 매일 열심히 듣고 있고 아침마다 고생하시는 누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