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식구가 됐어요~^^(꼭 틀어주세요)
- 작성일
- 2003.11.07 18:00
- 등록자
- 정은주
- 조회수
- 75
안녕하세요!!정두때문에 FM애청자가 되어버린 은주예요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카플셋이서 모닝쇼 들으면서 낄낄거려요ㅋㅋ오널은 우리오빠에게 전하고픈 얘기가 있어 세원언니의 예쁜목소리를 빌려볼까 합니다^@^~오빠랑 만난지도 벌써2년하구도
8개월이나 됐어요 길다면길구 짧다면 짧은시간이지만..같은 추억을 쌓았다는것에 기뻐요~ 근데 요즘들어 너무 자주싸우는거 같아 속상해요 제가 오빠 사랑하는 맘이 넘커서 사랑이 아닌 집착이 된것같애요 머릿속은 항상 이게 아니다 라는걸 알면서도..오빠가 나 착한거 때문에 좋아한건데..요즘 제가 점점 이기적인사람이 되어가는걸 느껴요..그럼안되는데..그게 말처럼 쉽지않더라구요 글구 오빠가 워낙 표현이없는 사람이라서 제가 더 보채게 되는거 같아요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너 좋아한다고 100%믿던가 아님 너 싫어한다고 생각하던가"역쉬 우리오빠 말빨하나는 죽인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랑에선 믿음이 젤 중요한데 전 그걸 못하고 있으니깐요..그때 느꼈어요 우리 왕대가리는 콩을 정말 100%사랑하는구나 라구요..^^벌써 11월달이네요 11이라는 숫자는 두사람이 나란히 혹은 마주보고 혹은 등을 돌리고 서있는것 같잖아요 하지만 어떤 모습으로 서있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혼자가 아니라는게 얼마나 소중한데요 "오빠~ 우리도 11이라는 숫자처럼 싸우고 그래도 항상 붙어다니자 참 그러구 왕대가리씨~~이제그만 사랑표현 쫌 하지그래? 마지막으로 정두랑헌 우리 쫌 기다리더라도 맛나는 밥먹고 차안에서도 하기애애하게 다니고 돈마니벌어서 부자되자~~오널 하루도 홧팅!!!언니` 넘 길었죠? 작가언니가 예쁘게 수정해서 꼭쩜 읽어주세요 3부첫곡으로 부탁드려요^^
신청곡은 **박지윤의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11가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