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아~! 누나야.
- 작성일
- 2003.11.11 00:02
- 등록자
- 손경희
- 조회수
- 62
정훈아..누나야.
멜주소가 가물거려 이렇게 짧은 글 남긴다.
그저
아침마다 니가 이 방송을 들으며 출근한다는 그 말에
혹시나 해서...말이지.
잘 있지?
건강하구?
날씨 많이 추운데 항상 운전 조심하구 감기 조심하구
난..힘들게 내린 결정인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려고 애써.
벌써 이 곳 생활에 너무 적응해서 꼭 이민온지 몇년 된 사람같애
주말이면 아이들이랑 스케이트 타러 다니고
뭐...주중엔 눈코뜰새 없이 많이 바쁘고 말야.
햇살이 너무 아름다운 아침이다.
갑자기 이 노랠 듣다보니
너의 그 청명한 음성으로 듣던 기억이 떠오르더라.
내게 또 하나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줘 고마워.
항상 항상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경희누나-
신청곡
고한우 "이른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