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사연 다음에 들려주세요
- 작성일
- 2003.11.14 00:29
- 등록자
- 손형숙
- 조회수
- 64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립니다.
며칠전 우연치 않게 신랑이 모닝쇼에 편지를 쓰는것 보았답니다.
가끔씩 신랑이 보낸 사연을 방송으로 듣는 답니다.
오늘은 신랑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서,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 성혜아빠! 놀랬지요?
평생 편지 한번 안쓰는 사람이라고, 당신이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당신에게 이렇게 글을띄웁니다.
편지에나 방송의 사연에 항상 잘해주질 못해 미안하다고 하는데,,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아이들과 잘놀아주고, 열심히 일하고,
그리고 내가 편지받는거 좋아한다는 말에, 8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편지를 주는 당신! 어느누구도 그렇게는 할수없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많이 고마워요! 알지요?
세원님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알지요?)
신랑이 좋아하는노래입니다
SUN OF JAMAI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