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
- 작성일
- 2003.11.19 09:53
- 등록자
- 임윤희
- 조회수
- 64
처음에는 이런 프로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출근을 하는 버스 안에서 라디오로 들려오는 방송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침7:20분에 죽변으로 오는 시내버스를 타는데 그때 기사님이 라디오를 틀고 죽변 까지 오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세원 누님의 방송을 듣곤 한답니다.
처음에는 세원 누님의 목소리를 양유경 누님이 방송을 하시는걸로 착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목소리가 워낙 비슷해서 말이죠..
세원 누님의 방송은 가끔 가다가 듣는 답니다.
기사님들 중에서 라디오를 틀고 운전을 하시는 기사님들도 있는데 대부분이 서울 방송을 틀고 오기 때문에 못 듣고 젊은 기사님이 운전을 하시는 때에는 세원 누님의 방송을 틀고 온답니다.
그때 우연히 세원 누님의 목소리를 듣고 그만 목소리에 감동을 하여서 .........
오늘 제가 신청을 하려는 노래는 이소은의 "키친" 입니다.
내일 라디오로 들을수 있으면은 좋겠지만 만일 못 듣는 다면은 출근을 하여서 인터넷으로 듣고 싶습니다.
꼭 내일 아침에 틀어 주세요.
물론 선곡표에 저의 노래를 올려 주시면은 인터넷으로도 들을수 있으니깐요..
아참 저는 현재 죽변에 위치한 초등학교 전산 보조 요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