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군대 가거든요..
- 작성일
- 2003.11.21 20:45
- 등록자
- 김난희
- 조회수
- 64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야한다는 군대를 제 동생이 갑니다. ㅜ0ㅜ
이제 3일남았어요. -0-
철없는 어린 놈이 군대를 간다니...
그동안은 참 실감이 안났는데, 이렇게 코앞으로 다가오고보니 왠지 걱정만 앞서고, 또 한편으로는 코흘리개꼬맹이가 벌써 건장한 청년이 다 되었구나하는 마음에 뿌듯하기도해요!
왠 엄마같은 소리냐고하시겠지만, 우리집에서 저희 동생 명석이는
부모님과 누나들의 "아들"이거든요. ㅡ///ㅡ;;
그래서, 더 걱정이 앞서는거랍니다. 에휴~
정말 큰 고생하며 자란적도 없는데...
하필이면, 이렇게 추워질때 갈거는 또 뭔지...
아무쪼록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2년 2개월 잘다녀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아! 그리고, 동생에게 한마디할께요 -ㅇ-***
명석아!!! <ㅡ 제동생놈 이름이예요~~ *^ㅇ^*
건강히 군대 잘갔다오고, 너 휴가나오면 맛있는거 많이 많이 사줄께. 그리고, 너 제대하고나서 나 쌍커풀수술 시켜준다고한말 잊지말아라. 너만 믿고 너 제대하기만을 기다리게따. =ㅁ=
그리고, 군대라는 또다른 사회에 발을 내딛으실 대한민국 남자분들 모두 모두 ***^ㅇ^****화이팅입니다!!!
하오의 기억속에 라는 노래 부탁합니다..
동생이 좋아하는 노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