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ㅊㅋㅊㅋ해주세요...^^
- 작성일
- 2003.11.24 23:49
- 등록자
- 김형국
- 조회수
- 79
안녕하세요...경주사는 형국이라구 해요...
이 게시판에 1년여 만에 글 남기네요..
제가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요..
11월25일..저의 어머님이신 정경희 님의 47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어서에요..
작년에두 이 게시판에 글 써서 어머님 기쁘게 해드렸거든요...그때 너무나 기뻐하셨던게 생각이 나서 이렇게 또 글을 남긴답니다..^ ^
정작 고3생활을 했던 저보다 더 힘든 한해를 보내셨던 어머니..
그간 크고작은 일들도 있었지만...든든한 버팀목인 어머니가 계셨기에 저두 고3생활 편안하게 보낼수 있었어요...
힘든일..어려운일 있으면 언제나 어머니와 이야기 하고...화나는 일이 있으면 어머니께 응석부리고..괜한 화풀이를 하고..
너무 많은 고생을 시킨거 같아서..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었어요..
그러면서도 언제나 싫은소리 안하시고 묵묵히 받아주셨던 한없이 마음씨 좋은 분이시죠..^^
이런 어머니께서 계셨기에...저두 이세상에 존재 할수있었던거구요..
무언가 뜻깊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직 금전상황이 넉넉지 않아서 얼른 생각에 초코파이 두통을 샀답니다..
이걸루 케익 만들어서...생일축하 노래 불러드릴거에요..^^
어머니!!!
저..형국이에요...^^
1년동안 저때매 속도 많이 상하셨고..힘드셨죠..?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싶은 맘이에요...어머닌 언제나 괜찮다고 하시지만...
오늘은 어머니의 생신날이군요...
마음 같아서는 한없이 기억에 남는 선물도 해드리고 싶지만..지금은 그러지를 못하네요..::
아들의 마음..이해해 주시길 바래요..^^::
누나두 지금은 멀리 떨어져있지만..항상 엄마 생각하구..생신 축하드린다구 전해달래요..^ ^
어머니!!!언제나 건강하시구요...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들딸..선영,형국-
신청곡은요...TIM - 사랑합니다 틀어주세요..^^
p.s
어머니께 선물도 하나 못 해드렸는데...혹시라두 좋은 선물있음..하나 보내주실수 있나요..:: 부탁드려요...
글구 방송시간은...8시~8시10분사이..이것두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