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적꿈은.........
- 작성일
- 2003.11.26 14:52
- 등록자
- 김진희
- 조회수
- 93
제 어릴때꿈은 의사,선생님.변호사......이런꿈이아니구
아주평범한 현모양처가 되는게 저의꿈이였죠
서랍에 가지런히 놓인속옷양말. 신랑퇴근하고 집에오면
맛난음식만들어놓고 집도 정말예쁘게 꾸며놓고.....
막상결혼해서 사니깐 집안일하랴. 직장다니랴 두가지일을하려니
생각보다 많이힘들더라구요 항상잠이모자라서 회사나집이나
엉덩이다이면 쿨쿨~~~~~
그래도 나의꿈을이루기위해 집도 깨끗이하고 음식도맛보다 보기좋게만들고
화분도키우고 이렇게 3.4달가더니 서서히 저녁먹고 설거지 귀찮아지고 매일닦고하던 청소 일주일에 한번하고 서서히 귀찮아지더라구요
밥먹고 그냥누워있음 소리없이 부엌으로 가서 설거지해주고 청소해주고 그런신랑이 옆에있어서 너무좋아요
항상 미안한마음을가지고있거덩요
내년부터 꼬옥 현모양처가 될수있도로 무지많이노력할꺼라고
울신랑한테 전해주시구요 그러고 똥색마티즈타고 뽈뽈그러고 가는신랑 많이싸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우리신랑한테 라디오신청했다고 그렇게얘기했는데 오늘 안들으면
죽음이라고 했거덩요 오늘은 울신랑 꼭들을꺼에요
7시40분이나50분사이에 틀어주시면 감사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