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로운 마음이네요..
- 작성일
- 2003.11.27 18:37
- 등록자
- 김은희
- 조회수
- 57
설렁설렁 불어오던 가을 바람이 마냥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겨울이네요..
한해의 마지막을 향한 질주를 하고 있는 지금.. 문득문득 이렇게
마음이 허허롭네요.
항상 마지막이란 그런건가 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그렇게 흘러 보내는것 같은 그런 기분
말이에요.
오늘은 비가 와서 더욱 그런가 봅니다.
모두들 초발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올해 가졌었던 많은 계획과
각오를 다져보는건 어떨런지요.
이런저런 생각에 짧은 글 남겨봅니다.
사연은 모처럼 올리네요. 매일 출근길에 동행은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매일 매일 잘 청취하고 있구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노래 한곡 신청해도 될까요....?
너무 너무 듣고 싶은곡이거든요.
내일 아침을 기대할께요..
세원씨 수고하시구요.. 감기조심하시는거 알죠..?
*신청곡: 조관우의 '다시 내게로 돌아와' 신청합니다.
*신청자 : 경주에서 김은희
*신청시간 : 8시이후면 좋겠네요..
* 잘 들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