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누님
- 작성일
- 2003.11.29 10:00
- 등록자
- 임윤희
- 조회수
- 66
오늘도 이렇게 텅빈 교실에서 혼자 지금 키보드 자판을 열심히 두들기며 게시판에 사연을 담고 노래 한곡을 신청하고자 이렇게 방문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저는 그 시간에 죽변으로 오는 시내버스에 올라 탔습니다..
그런데 세원 누님이 저번 방송에 하신것을 생각하며(하늘을 보며 오늘은 날씨가 흐리니 방송을 듣겠구나 라고 세원누님이 방송을 하셨죠)버스에 올라탔는데 라디오에서 시사프로가 방송이 되더군요.
혹시나 하고 탔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아침 출근하는데 누가 시사프로 처럼 딱딱한 방송을 청취하는것을 좋아 할까요.?
그것도 이른 아침에 잠에서 덜깬 눈과 마음으로 딱딱한 시사프로를 듣는다는건 그야말로 차안에서 잘 사람은 더 자라는 식이 아니고 뭐겠어요...^^
아침만은 음악으로 시작을 하고 싶은데 그게 말대로 아니 되네요.
세원 누님이 저의 말을 좀 라디오를 통해 전달해 주세요.
"울진군에서 시내버스를 운전하시는 운전기사님들! 아침 운전을 하실때에는 시사프로 처럼 딱딱한 프로 말고 음악이 나오는 경쾌한 프로를 틀어 주세요.
특히 아침 7:30분발 신흥에서 부구 까지 운전을 하시는 기사님들...
그리고 음악을 틀고는 개미 소리만치 틀어 주시지 마시고 좀 뒷사람 까지 들릴수 있게 크게 틀어 주세요.
혹시 운전 기사님만 듣겠다고 소리를 작게 트신건 아니시죠.." 라고 말예요..
오늘 제가 신청을 하고자 하는 노래는 이 노래는 정류장에서 죽변오는 시내버스를 기다리면서 갑자기 생각이 난 노래인데요.
신청하는 가수명 : 파파야
신청곡명 : 사랑 만들기
월요일에 틀어 주시고요 아침 7:30분에서 40분 사이에 틀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