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하루 였따~~ㅠ_ㅠ
- 작성일
- 2003.12.06 00:07
- 등록자
- 김주현
- 조회수
- 6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누나~! 오늘 너무 무서운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ㅠ
제가 퇴근하고 캄캄한 밤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저희집 골목으로 들어서는 순간...
어떤 승용차 위에 누군가가 서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귀신인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다행히 귀신은
아니고 중.고등학생 쯤 되보이는 애였습니다.
저는 그냥 지나쳐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그 학생이
올라가 있는 승용차가 저희 아버지 차인거 있죠..
겁도 좀 났지만 용감하게 "이봐요.. 이거 저희 집 차거든요.
내려와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은 내려올 생각도 안하고 절 빤히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뛰쳐들어와 아버지께 말씀 드렸더니 해결(얘기하자면 길지만 시간 관계상 생략. 제가 방송을 좀 알죠 ㅎㅎ)하셨습니다.
허~넘 길어 졌네요. 암튼 찜찜한 하루였습니다.
글이 좀 긴가요? 누나가 적당히 편집해서 읽어 주세요^^;;
내일 출근할때도 서있으면 어쩌죠?ㅠㅠ무섭따~~
신청곡은 홍경민 흔들린 우정~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