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 작성일
- 2003.12.09 23:59
- 등록자
- 황무현
- 조회수
- 63
안녕 하십니까.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전 버스를 탈때 꼭 읽을 거리를 들고 탑니다. 근데 어제는 무심히 신문 한면을 가지고 갔는데 하필이면 주식면이더군요. 그리고 그 반대편은 신혼여행 패키지를 알리는 여행사 광고..아뿔사 이런 일이..지금 내가 아무런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는 분야라 그런지 내내 아무 읽을 거리도 못찾고 좀 심심하더군요. 문득 가지고 있지 않는 것에 대한 홀가분 함 인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인지..하는 그런게 생각나는 순간 이엇습니다.
신청곡 ; 진미령의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침 7시 15분 쯤 틀어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