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틀어주세요! ⌒⌒
- 작성일
- 2003.12.14 13:30
- 등록자
- 신지혜
- 조회수
- 65
저는 이제 곧 졸업을 앞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유난히 마음 맞는 친구들이 많았던 반이라 그런지, 어느새 졸업이라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재밌는 추억도 무지 많았는데.. 정말 그리울것 같아요.
복도에서 뒤로 달리기한거, 복도에서 레슬링 한거, 말타기 한거.. 여학생 답지 않은 엽기적인 추억을 많이 남기면서 선생님들에게 유독 많이 혼났었어요.
2학기 쯔음, '경아'라는 친구가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어서 깜짝 이별 파티도 해주면서 노란풍선들과 함께 눈물의 바다를 만들었던 일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이제곧 크리스마스.. 간만에 다들 모여서 파티도 할 계획이예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었으면 해요.
포항여자중학교 3학년 4반!
다들 사랑해~
이브 - 기억의 끝에서
꼭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