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간만에 글 올리는.. ^_^
- 작성일
- 2003.12.22 03:33
- 등록자
- 서혜미
- 조회수
- 52
나만의 뮤직박스 지난주에 적는다고 해 놓고는 이번주도 넘기고.. 지금 막 적고 왔습니당^-^
요즘엔 저녁에 잠이 안와서리.. 금요일날은 새벽 4시에 잠이들었는데 8시 30분쯤 동생이 늦잠잤다믄서 아침에 태워달라고 그래서(지난 8월 27일 운전면허 땄는뎅.. 지금은 운전 잘 한답니당~ 히히히~ ) 동생태워다주고나서 집에 들어오니 9시 40분쯤? 밥먹고, 그날 12시에 약속 있어서리 집에서 11시 30분쯤 나가서 집에 들어오니 4시.. 또다시 엄마 태워다 드리고, 또 시내 잠시 나갔다 집에 들어오니 5시 30분.. 집에서 한두시간 뒹굴뒹굴 거리다가 7시쯤 종락이오빠 퇴근하고 왔길래 오빠 본다고 나가서 밥먹고 집에 들어오니 9시.. TV 보고 엄마랑 같이 뒹굴뒹굴 거리다가 잠든 시간이 2시.. ^^
덕분에 오늘 아침에 엄마가 하도 밥먹으라고 깨워서 일어나서 시계도 안보고 씻고 밥먹는데 무심코 시계를 보니 오후 3시 30분을 가르치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놀랬던지.. 12시간 이상을 잔거잖아요.. ㅡㅡ
암튼 밥먹고 종락이오빠가 5시쯤 왔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영화볼려고 나갔는뎅... 젠장.. 영화표 매진이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시내 돌아다니다가 집에 들어오니 8시 쪼금 넘었더라구요.. 또 TV보고.. ( 내가 쓰는 글이지만.. 내가 너무나 한심한.. 내디 뒹굴뒹굴 거리다 자는거 같은.. ㅡㅡ ) 혼자서 뭘 했는지.. 지금 시간이 3시 30분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에후~
이 시간까지 잠도 안자고.. 참 제가 한심합니당.. ㅜㅜ
내일부턴 방학인뎅.. 아마도 늦잠을 잘꺼 같네여..
아니당..아침에 엄마&아빠 출근 하시니까 7시쯤 한번 일어나겠군요.. ^-^
흠.. 점점 폐인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ㅡㅡ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 착한 어린이인데.. ㅜㅜ
암튼 이제부턴 일찍 자야 겠습니당^-^
흠.. 노래신청하는데 너무 주저리주저리.. ㅡㅡ
참! 축하해주세요^-^ 히히히
왜냐믄요.. ^-^
오늘이 22일이죠? 헤헤헤~
저랑 젤루 친한 친구가 우리동네로 이사를 오거든요^-^
저는 105동에 살고 있고, 제 친구는 103동에 이사 온다네요.. 히히히~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친구였는데요.. 지금은 이 세상 누구보다 바꿀 수 없는 저의 소중한 친구랍니당^-^
제가 6학년때 이사를 가 버린 바람에 가끔씩봤는데요.. 친구가 글쎄 저희 동네로 이사를 온다고 하네요^-^
히히히~ 정말 너무 해피합니당.. 헤헤헤~
민희야~ 방갑당>.< 이제 니도 방학했꼬~ 나도 방학했으니까 우리 맨날맨날 같이 있짜~~ 헤헤헤~
지금 친구랑 아르바이트 같이할라고 구하는데 어디 좋은데 없나요??? 헤헤헤~
참! 그리고 또하나~ 내일.. 즉 23일은 종락이 오빠랑 저랑 만난지 500일 되는날^-^
축하해주세요^_^
근데요.. 무슨 선물을 사주는것이 좋을까요?
생일, 100일, 200일, 300일, 400일, 1년 되는날, 발렌타인, 그외..
옷도 남방, 스웨터, 니트, 티... 옷도 종류별로 다 사주었고, 촛불, 학천마리, 같이 기념되는 볼펜(나중에 세원이언니한테도 보내줄게요^-^ 300일 기념으로 볼펜 맞췄거든요^-^ ), 초코렛도 만들어서 줬고.. 암튼 줄껀 다 줬는뎅...
이제 더이상 어떤 선물을 줘야할지 생각이 안나네요.. 어디 좋은 선물없나요?? ㅜㅜ
에후..
참! 노래 신청 할려고 했는뎅.. ㅡㅡ
오늘의 신청곡은 쥬얼리 니가 참좋아^-^
이노래 신청 할께요^-^
월요일 아침엔 밝은 노래로 하루를 시작하면 좋잖아요.. ^-^
니가 참좋아. 이말은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 주는 말 인거 같아요-*
나는 니가 좋다.. 이런거잖아요... 히히히~
저는 욕심이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게 친구든, 연인이든, 선배든, 후배든... ) 나만 좋아해줬으면 좋겠거든요.. 헤헤헤~
근데.. 그건 참 안 좋은 거래요..
그건 제 자신을 피곤하게 하는 거라고 예전에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누군가에게 나만 좋아해달라고 하는것은 상대방에게 너무 큰 부담일수도 있는거구요... 헤헤헤~
암튼! 월요일 아침엔 즐거운 노래가 좋으니까 쥬얼리 니가 참 좋아 신청 합니당-*
오늘따라 너무 주저리주저리 쓸데없는 말을 많이 했네요.. ㅜㅜ
암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