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일
- 2003.12.24 10:16
- 등록자
- 서정열
- 조회수
- 60
안녕하세요..
출근시간 딱 15분만 방송듣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아내한테 미안한 마음을 전하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고 내일은 크리스마스네요..
라디오나 tv에선 적지 않게 크리스마스 사연이나 노래가 울려퍼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색다른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을 즈음..
크리스마스 이브도 ..그리고 크리스마스 도 같이 있어 줄수 없음에 이렇게 사랑하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오늘도 야근이고 내일도 하루종일 근무거든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특히 사랑하는 우리아기를 가진 첫 크리스마스인데..아직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도 은근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아직도 쿨쿨 자고 있을 ..
그리고 그 뱃속에서 세상에 나올 날만 기다리며 또 쿨쿨 자고 있을 우리 사랑한는 아기한테 꼭 노래선물 하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12/25) 아침 7:20 - 7:40분 쯤 들려주시면 넘 감사...
곡명은 동물원 "널 사랑하겠어" 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