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8시 사이에 들려주세요~꼭이요!!!
- 작성일
- 2003.12.24 14:21
- 등록자
- 박윤지
- 조회수
- 52
메리크리스마수~~세원님!!
특별한 일이 없어도 괜히 설레는 이 날.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친구들과의 약속,
사랑하는 연인과의 만남,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기대하며 한껏 들떠 있겠죠?
하지만, 동전이 가진 양면성처럼
행복한 계획으로 기대에 부풀어 있을 사람과는 달리
추운 겨울 밤을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을 사람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제 동생도 그런 사람중에 한명이구요,
어젯밤(24일) 괜시리 쓸쓸하고 힘들었을
제 동생을 위해 노래한곡 신청할까해요.
상현이가 젤루 좋아하는 캐롤......"Last christmas"
사랑하는 동생아~
참으로 힘든 일이 많았던 한해였지?
하지만, 우리 가족이 함께였기에 이겨낼 수 있었던 거라 믿어.
해가 바뀌고 또 시간이 많이많이 흘러도
우리가 함께라는 이유로 서로에게 힘이 됐으면 한단다.
매일매일 씩씩하고 건강하고 행복해라~
사랑한다...동생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