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고 추버라..
- 작성일
- 2003.12.27 01:29
- 등록자
- 황무현
- 조회수
- 62
안녕하세요
한 며칠 따스하더니 사흘전인가 저녁부터 춥습니다. 경상도 특유의 비읍 순경음이 나오는 계절입니다..하이고 추버라...
약 한달전 쯤 경연대회에 응모를 햇엇습니다. 아마 이번주에는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내심 기대하고 오늘..그러니까 금요일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기다렷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포기 햇습니다. 저녁 반찬에 국이 미역국 이더군요. 한 며칠 계속해서 김치찌게 였는데 갑자기 미역국이 나올게 뭐람..우리들이 생일날 아침 어머니의 노고를 감사하며 끓여 먹는 국이 이런때는 그 어감 때문인지, 미끄러지는 의미로 생각이 드니 이상도 하군요..당첨돼면 한턱 쏠 날을 기다리는 친구들에게 왠지 미안하군요..헤헤. 친구야 아직 2003년은 4일 더 남앗다 희망을 가지자..
신청곡 ; 김광진의 눈이와요.
아침 7시 40분전에 틀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