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福福 *^^*
- 작성일
- 2003.12.31 22:26
- 등록자
- 정세원
- 조회수
- 99
DJ 정세원입니다.
또, 한 해가 가네요…
아니 2003년도 이제 두 시간이 채 남지 않았으니
새로운 한 해가 “온다”고 해야 할까요? ^^
2003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뉴스 속의 하루가 그랬고요,
저의 하루도, 모닝쇼 가족여러분의 하루하루도 많은 이야기들로 채워졌을 거예요.
그리고… 그 속에,
우리… 모닝쇼 가족 여러분들과 저와의 이야기도 있었을 겁니다.
그게 바로 제가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던 이유였어요.
지난 한해….
늘 아침을 함께 맞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잘못한 점은 꾸짖어 주시고,
때론 격려의 칭찬도 아끼지 않아 주신 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 저에게 들려주셨고,
보잘 것 없는 제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주셨기에…
모닝쇼가, 그리고 제가 있었습니다.
2004년에도 변함 없는… 하지만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뵐게요.
건강하시고요…
행복과 사랑으로 꽉꽉 눌러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V^^V
P.S 채우다 남은 행복이랑 사랑은…. 모닝쇼에 좀 보내주쎄용~~~*^^*
그리고 올핸 유난히 잦은 감기로 섹시한 목소리(?^^)를 많이 들려드렸었는데요…^^
제 감기 뚝 떨어지게, 많은 걱정해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