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편
- 작성일
- 2004.01.01 18:33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101
너 한 번이라도 걸어 본 적 있어?
목숨을 걸란 말이 아냐. 잃어도 상관없는 거,
그런 거라도 한 번 걸어 봤냐고?
-행복지수 LQ테스트로 알아보는 행복/안네 폰 블롬베르크 지음/다른우리 출판사/P64
IQ로 측정하는 지성과
EQ로 판단하는 감성,
SQ가 나타내는 영성을
포괄하는 통합지수가
LQ(Lust Quotient)라고 합니다.
LQ는 쉽게 말해 ‘행복지수’를 뜻합니다.
행복지수가 높다는 것은
자기 인생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누구나 알고 있듯이
행복은 그냥 찾아오는 경우보다
우리가 애써 찾아가야
얻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행복을 얻기 위해
당신은 열정이나 부지런함, 인내, 도전과 같은
그 무언가를 자주 거는 편인지요.
그러고 보면 누군가가‘행복하십시오’라고
건네는 한마디 말 속엔
좀더 열정적이고, 부지런하며,
더 인내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라는 등의
의미가 담겨져 있지는 않을 지요.
아무쪼록 올 한 해 당신의 행복지수가
지난 한 해 보다 좀더 높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올 한 해 행복하십시오.
-2004년1월1일/목요일/1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개인적으로 2004년도 목표가 10여 가지 정도 되는데 그 중 하나가 포항MBC FM모닝쇼에 150편의 글을 올리는 것도 포함됐습니다. 하루 한 권의 책을 읽고 좋은 글귀를 인용한 후 제 생각을 덧붙이는 글을 올려볼 계획입니다. 참고로 제가 올리는 글들은 방송에 읽혀지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읽어주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저에 대한 소개는 50편 이상 글을 올릴 때쯤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