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7편
- 작성일
- 2004.01.07 21:11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4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은
일단 그 목적의 달성에는 유리하게 보인다.
그러나 그 수단이 정당하지 못할 때
그것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
술수를 써서 권력을 움켜쥘 수는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부귀영화를 누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방법일 때는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고전에서 찾은 인생역전기 부자열전/이수광 지음/흐름출판/p125
어떤 목표를 향해 가다보면
적당한 속임수를 써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
고민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정직한 방법으로
승부를 내야 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현실의 장벽에 부딪혀
정공법을 썼다가는
내가 이루려는 목적달성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누구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위 말해
좀 치사한 방법을
어쩔 수 없이 쓸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원하는 성공과 목표달성을
이룰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런
치사한 방법을 써서
이룬 목표가 오래 갈 지는
한번쯤 생각해 볼 대목입니다.
가장 오래고 안전한 성공은
정공법을 쓰는 것이 아닐 지요.
-2004년1월7일/수요일/7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