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우리엄마좀 말려주세여~~
- 작성일
- 2004.01.08 21:29
- 등록자
- 정귀영
- 조회수
- 67
안녕하세요~~
곧게 뻗은 감나무 가지가 전선과 뒤엉켜 어지럽다며 손수
가지치기를 하시다 떨어져 병원에 다니시는 우리 엄마..
올해 환갑을 맞으시는데 새해부터 그리 좋지않은 소식에
마음이 무겁네요..
울 엄마가 원숭이 띠거든요.
원숭이해에 나무에서 떨어지다니 웃지도 울지도 ..
두아이를 키우며 어느새 훌쩍 서른을 넘겼는지도 까마득하네여
가까이 계시지만.. 늘 마음같이 잘해드리지 못해 안타까운마음과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빠른시일내 좋아하시는 훌라후프를
신나게 돌릴수있기를 바랍니다.
"엄마~ 사랑해요.."
신청곡 : george winstion- december 중 thanksgiving ..
희망일 : 04년 1월9일 오전 8시경...
7번국도를 따라 기분좋은 출근길이 되길바라며...
간간이 도로에 떨어진 장애물 정리 부탁방송바랍니다.
세원님도 오늘하루 기분좋은 날 되시길...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