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 작성일
- 2004.01.11 00:00
- 등록자
- 이해은
- 조회수
- 56
2004년... 벌써 열흘이나 지나버렸네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던게 정말 정말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시간 참~ 빠르죠?
1월 18일에 토익 시험을 쳐요... 그래서 요즘 토익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독서실에서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어요~
의지가 약해진건가? 그런데 갑자기 저의 단잠(?)을 깨우는 핸드폰 진동소리... 수신자 부담이더라구요~
누굴까? 했는데... 학교 다닐때 저를 많이 예뻐해주던 선배전화인거에요~ 6개월만의 통화였어요~
"잘 지내냐?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어?"
그 한마디에 자고 있던 제가 왜 그렇게 한심스럽던지요~
같은 일만 반복해서 일까요? 점점 지루해지네요~
오늘 선배와의 짧은 한 통화가 제 삶의 자극제가 됐네요~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모두들 저랑 같이 화이팅해요!!
신청곡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
박혜경의 "동화" 신청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