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듣고 싶어용....
- 작성일
- 2004.01.12 03:42
- 등록자
- 김명량
- 조회수
- 59
지금 새벽 3시 27분이란 시간이네요. 세원님을 이 시간에 만날 수 있어 반갑네요.. 왠 일로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있냐고요? 아니예요. 이 시간에 모닝쇼에 사연 띄우기 위해 아주 가뿐히 일었났답니다. 오늘 12일은 저의 7번째 맞이하는 결혼기념일이랍니다. 저의 신랑 이현철씨가 근 한 달 내내 출장으로 함께 할 수 없어 사연 안 띄울려고 했는데요, 세월이 흘러 포항 mbc에서 제이름만 검색하더라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애썼는데 제 생일때 처럼 자르면 큭큭.... 전 4부까정 쭉 기다렸다 안 틀어주면 많이 삐집니당...참고로 제 생일 때 사연 안 소개 되었어 이틀동안 모든 방송사절...^^* 애교로 봐 주세용.... 저두 출근하기 전, 출근할 때, 출근하고 나서도 쭉 듣는 애청자니까요...헤헤...제 웃음소리가 간사했나요??? 신랑없이 맞이하는 첫 결혼기념일이자 마지막 기념일이 될 것 같네요... 신청곡은 쿨의 All for you나 비의 안녕이란 말대신으로 해 주세요... 이왕이면 1부에서 제 신청곡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3부에는 시아버님이랑 함께 차를 타고 있을 것 같아서 아주 쬐금 쑥스러울 것 같네요. 아참 ~~~~ 신랑에게 사랑한단말 잊을 뻔 했네요.... 현철선배 ~~~!!!! 늘 사랑했지만 아직도 뚜벅뚜벅 자기에게로 다가갈 여운이 남아있네요. 그래서 항상 연인같은 부부가 아닌가 싶어요... 사랑합니다....(미투 플러스요...우리들의 암호죠.) 암호 들켜 버리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