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2편
- 작성일
- 2004.01.12 17:09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2
합리화란 자신의 행동을
그럴 듯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행동은 미숙하고 비이성적이지만,
우리는 이성적이고 성숙한 용어를 사용해서
그런 행동을 합리화한다.
본인은 그럴 듯하고 완벽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옆에서 듣기에는 허점 투성이다.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화 프로그램/제임스 프로차스카 외 지음/에코리브르 발행/p96
우리가 경계해야 할
중요한 한 가지는
자기합리화인 것 같습니다.
실천적으로 변화되거나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은
아주 미숙하고 미약함에도
단지 그럴 듯한
용어와 언어로 자신을
혹은 많은 사람들을 혹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시각으로 본다면
분명 자기 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본다면
많은 오점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럴 듯한 말로
자신의 행동을
교묘히 포장해 버리는
자기합리화를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04년/1월12일/월요일/12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