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누나
- 작성일
- 2004.01.16 18:24
- 등록자
- 김규하
- 조회수
- 41
누나 안녕하세요(누나 맞겠졍:전 27이에요)
제 이름은 김규하라고 해요.
들은지는 얼마되지 않아요 그냥 아침에 라디오를 켜면 누나의
목소리에 반해서 하루 하루 들으니 즐거워지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들어와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항상 처음은 무슨 일이든지 어색하네요..
이렇게 글을 쓴다는 것도 말이에요..
참 전 경북 울진에 살아영. (울진 모르시는건 아니졍)
여긴 오늘 첫눈이 왔어요 제가 눈으로 확인한 올해 첫눈
하지만 오후에 짓눈깨비가 되어서 내리더군용
다시 저녁에 눈발이 날리더니
지금 창문밖에는 지붕에서 아래서 수없이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만 들려요.. 눈이라면 저렇게 소리가 나지는 않겠져..
누나 오늘은 처음이니깐 다음에 다시 아니 자주자주 들리께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용 그리고 이쁜 목소리 다치지 마세요..
참 듣고 싶은 노래는요.. 유재하에 "사랑하기 때문에"에가
라디오로 듣고 싶어요
아침 8시넘어서 들을수 있을런지 몰라영
처음으로 보내는 거니깐 누나가 들어주실거라 믿으며
이제 그만 자판을 두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