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요
- 작성일
- 2004.01.25 20:58
- 등록자
- 강미숙
- 조회수
- 51
언니 설은 잘 보냈어요?
저는 설은 잘 보냈는데 설 다음날은 저에게 너무나 고통스러운 나날이였답니다
설날때 부터 많이 추웠잖아요
그래서 사람이 몇일 집을 비운 관계로 보일러 고장에 물도 얼어서 안나오지 뭡니까!!
그래서 설 다음날부터 씻지도 못하고 추운데서 덜덜 떨고
급기야 친구집에서 몇일동안 신세도 지고...흑흑
그런데 언니 더욱더 저를 슬프게 하는 것은 월요일 부터 출근을 할려면 아침일찍 씻고 그래야 하는데 물탱크 호스가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흑
저의 속상한 마음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었어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물을 자연스럽게 사용할수 있는 날!
특히 따뜻한 물을 자연스럽게 사용할수 있는 날이 빨리 빨리 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따뜻함이 한시라도 그리운 사람이니
원타임의 핫뜨거 노래좀 들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