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오후 햇살 아래
- 작성일
- 2004.01.28 15:26
- 등록자
- 김규하
- 조회수
- 50
안녕하세요 세원씨(누나인거 같은뎅 이렇게 불러도 되는지 내일 방송때 답변좀)
오늘 방송 잘 들었어요 당연히 그 시간에 듣고 있었져
사실 어제 보내고 나서 안 나오길래 시간이 안 되서 그러는줄
알고 그냥 넘겼는뎅 방송을 해주시니 감사해요
지금 밖에는 날씨가 무지하게 좋아요
햇빛을 쬐고 있으니 그냥 잠이 들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다행인거 그 외로운 겨울을 혼자서 잘 견뎌 왔다는 제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게 자랑스럽습니다.(자랑스러운지 아닌지
알아서 판단해주시길)
요즘은 그냥 웃음이 절로 나와여
아무런 일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 보내는 날들을 보내는것 뿐인데
웃음이 나오다니 정말 어이가 없어용
실은 친구 여자친구가 저한테 누구 한명 소개 시켜준다고 하더라고용
그래서 인지도 모름니다.
하지만 그렇게 썩 마음이 내키지 만은 않아요
소개받는을지도 안 받을지도 확실하지 않고요
그냥 상대편이 싫다고 하면 그만이잖아요
그러니 그냥 그 생각만 하면 웃음을 지을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잘 되길 빌어주세요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따스한 하루 따스한 마음으로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래요
방송을 원하는 시간대는 8시 이후에 아무때나여 그 전에는
아침에 하는 일 때문에 못 들을수가 있기에
그럼 다음을 기약하면서 그만 자판을 두들리께용
참 노래 신청을 하지 않았네요
신청곡은요 "티"에 -시간이 흐른 뒤- 부탁드림.

